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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 | 2006-05-01

깊은 우울증의 늪에서 벗어나 천국생활을 하고 있어요!

No. 75 | 2006-04-16

그토록 고통스럽던 전신 류마티스 관절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No. 74 | 2006-03-19

끓는 기름에 화상을 입은 아들의 얼굴이 흉터없이 깨끗해졌어요

No. 73 | 2006-02-19

다섯 살난 외동딸이 교통 사고를 당했으나 털끝 하나 상치 않았어요

No. 72 | 2006-02-05

뇌출혈로 인해 나무토막 같던 몸이 정상이 되었어요

No. 71 | 2006-01-23

주식투자 실패로 인한 우울증의 늪에서 건져주시고 축복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

No. 70 | 2006-01-23

초등학생 아들의 맹장염을 수술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No. 69 | 2006-01-09

23년 동안 잃었던 청력을 되찾아 찬양사역자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No. 68 | 2005-12-28

대형 교통사고로 부터 지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