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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돌기염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 Manmin News No. | 2018-06-17

심상철 집사(48세, 1대대 8교구)

2018년 3월 2일 아랫배에 견디기 힘든 통증을 느껴 초음파 검사를 한 결과 충수돌기염(맹장염)이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분야들을 회개하며 기도할 때 통증이 잦아들었고,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9)으로 기도를 받은 뒤에는 남은 통증마저 사라졌다. 다음 날인 3월 3일 초음파 검사 결과, 놀랍게도 땡땡하게 부어서 터지기 직전이었던 충수돌기가 하루 만에 정상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도받기 전: 염증으로 인하여 충수돌기의 두께가 0.81 cm로 두꺼워져 있음.
기도받은 후: 염증이 사라져 충수돌기 두께가 정상으로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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