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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빚으로 고통받던 저희 가정, 이젠 행복합니다!

| Manmin News No. | 2017-06-18

라제시와리
라제시와리 집사 (40세, 인도 첸나이만민교회)


2014년, 저는 계모임을 하다 배신당해 함께했던 이들의 빚까지 몽땅 떠안게 되었습니다. 빚 독촉에 시달리다 결국 고소되어 3,400만 원을 갚아야 했는데 당시 제 월급을 전부 모은다 해도 13년이 걸리는 큰 금액이었지요.

자살까지 생각하던 중, 친척 인디라 집사를 통해 전도받아 그해 11월부터 첸나이만민교회(담임 한정희 목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오토릭샤를 운전하고 저는 직장에 다니며 빚을 갚느라 너무 힘든 상황이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선한 가르침에 은혜받아 어찌하든 사람들과 화평을 이루며 성실히 빚을 갚아 나갔지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2017년 2월 24일, 고소 건 처리를 위해 아침 일찍 법원에 가서 당회장님의 환자기도를 받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갑자기 하얀빛이 내려와 제 몸을 포근히 감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며 눈물이 쏟아졌는데, 10분쯤 지나 판사가 저를 부르더니 고소 건과 관련해 제게 죄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성실히 빚을 갚아 왔으니 더 이상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과 함께 면제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딸 빠위뜨라는 4년 전 오른쪽 귀의 고막이 터져 수술받고 후유증으로 힘들어했는데, 지난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 시 기도하던 중 불세례를 받아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아들 위제이는 학비가 없어 대학에 다닐 수 없었는데 지금은 복학했으며 교회에서 봉사하기를 즐겨하지요(사진 좌우).

전도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감사한데 이처럼 주 안에서 목자의 권능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었으니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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