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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세례를 받아 ''견관절 석회''를 치료받았어요

| Manmin News No. | 2017-06-11

자넷
자넷 두브레이 성도 (56세, 프랑스)

2017년 2월 20일, 저는 업무 중 갑자기 왼쪽 팔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귀가할 때는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오른손으로만 운전을 해야 할 정도였지요. 저녁이 되어서는 아예 꼼짝할 수 없었고 왼손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어깨관절에 석회가 침착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의사는 추이를 지켜보며 몇 주 후에 초음파 사진을 찍어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때 가서도 증상과 통증이 그대로 나타나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였지요. 하지만 저는 정확한 병명을 알았기에 살아 계신 하나님께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저녁, 인터넷으로 서울 만민중앙교회에서 진행 중인 '2회 연속 특별 다니엘철야'를 GCN방송으로 참석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였습니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판단하는 제 모습을 깨우치며 눈물로 회개하였고 성령의 불로 태워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지요.

그 다음날에도 간절히 성령의 불세례를 받고자 기도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땀이 났고 통증이 사라져 왼손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에도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이 임해 왼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었지요. 할렐루야!

이처럼 사모함으로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의 불세례로 신속히 치료해 주시며 영육 간에 축복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X-ray촬영결과
X-ray 촬영 결과, 좌측 견관절에 석회 침착 소견이 보였으나 성령의 불세례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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