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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을 초월한 사진기도로 아들의 21년된 정신분열증을 치료 받았습니다

| Manmin News No. | 2006-06-26

리진훼이 성도 (여, 중국 요녕성 거주)

부모님과 함께한 지원동 형제(맨 우측)


아들 원동이가 17세 되던 해,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집을 찾아오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원동이가 교만해서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과 저는 그 말에 화가 나서 아이를 심하게 때렸지요.
그 후 원동이는 학교 성적이 급속도로 떨어지고 학교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유서를 써 놓고 가출을 한 적도 있었고, 심지어는 칼을 들고 사람에게 달려들기도 하였는데 진단 결과 정신분열증이었습니다.
결국 원동이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곳에서도 꽃병이나 TV 등을 부수며 점점 난폭해졌습니다. 절에도 가고 점도 쳐보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오히려 증세는 악화되었지요.
이처럼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동안 원동이는 어느덧 30대가 되었고, 저희 부부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거액의 치료비로 인해 가산을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2004년 가을, 한 자매로부터 두 개의 CD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아주머니! 서울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인도하신 「2002 인도 연합대성회」인데요. 한 번 보실래요?"
오랜 가뭄 중에 있던 인도에 이재록 목사님께서 도착하시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로 비가 내리는 축복의 장면과 강사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무수한 사람들이 암, 에이즈를 비롯한 불치·난치병들을 치료받는 모습은 성경상의 주님과 선지자들이 행했던 표적과 기사를 보는 듯했습니다.
'아~! 이분이야 말로 우리 원동이를 치료하실 수 있겠구나!'
이를 계기로 2004년 말에 저희 가족은 인근에 있는 만민지교회에 다니게 되었지요.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을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고 치료받은 사례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6월말, 저희 부부는 정성껏 준비한 예물과 원동이 사진을 서울로 보내어 당회장님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존경하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 제 아들 지원동이 정신분열증으로 21년 동안 고통받고 있습니다. 정신병은 사람의 능력으로 치료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원동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월 8일, 금요철야예배 시 당회장님께서는 저희 부부의 편지를 읽어 주신 후 원동이의 사진 위에 안수하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진 위에 안수하여 주옵소서. 정신 분열증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빛이여 임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기도를 받은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드님이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곧 퇴원해도 될 것 같아요."
문병을 가보니 간호사들은 한결같이 원동이가 너무 좋아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 뒤, 정신분열증 증세가 깨끗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원동이는 건강한 몸으로 퇴원을 하였습니다. 그 후 2, 3개월이 지날 때까지 혹시 재발하지 않나 하는 염려도 있었으나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없이 건강하답니다.
저희 부부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이 일어나자 너무나 기뻐 감격하였고, 원동이도 지난 날을 회개하며 효도하는 아들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곳곳을 다니며 교회 전도지를 나눠 주고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간증하고 있으며 이제는 찬양과 기도회 인도 및 예배 시 사회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동이의 치료 사실을 목도한 주변 사람들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아들의 질병으로 늘 불화하던 저희 가정은 행복한 가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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