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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있던 미숙아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정상아가 되었어요!

| Manmin News No. | 2005-05-08

이연숙 성도 (1대 1교구, 1-1여선교회)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전혀 자라지 않았네요."

임신 7개월이 되던 지난 1월 6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더니 쌍둥이 남자 아이를 잉태했는데 둘 다 0.9kg으로 정상 아이에 비해 1,2주 정도 성장이 더디다고 했습니다.

한 달 후인 2월 11일, 다시 검사를 했을 때도 첫째는 정상 아이에 비해 2주 미달된 1.45kg이고, 둘째는 0.9kg으로 검사 당시와 비교하여 전혀 자라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생활이 어려워 첫째 딸을 입양시키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그 죄책감에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 충동의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5월에 개최된 「이재록 목사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통하여 전도받아 치료의 하나님을 만났기에 아이들의 문제도 해결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2월 19일, 미숙아를 위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성령의 감동 감화 교통 충만함을 주시고 태아가 잘 자라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기도를 받는데 배에 열기가 들어오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었고 더욱 신기한 것은 그동안 태동이 없던 아이들이 뛰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니 다시 태동이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정상으로 자랐네요!"

기도받은 지 1주일 후인 2월 25일, 다시 보건소를 찾았더니 놀랍게도 성장이 멈췄던 아이가 0.9kg에서 1.6kg으로 자라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체험하면서 지난 3월 21일, 2.69kg과 2.42kg의 건강한 쌍둥이를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받기 전 : 7개월: 0.94kg, 8개월: 0.94kg 으로 아이의 성장이 멈추었다.

기도 받은 후 : 9개월: 1.6kg, 10개월: 2.42kg 으로 성장하여 정상아로 출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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