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DN

sitemap

심장이 멎어 영안실로 보내진 청년이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살아났습니다.

| Manmin News No. | 2004-02-01

폴 폰라지 박사(인도 첸나이 비자야 종합병원심장흉부 수술 전문의)

저는 2002 이재록 목사 초청 인도 연합대성회시 은혜를 받은 후 이재록 목사님께 권능의 손수건 기도(행 19:11-12)를 받았습니다. 이 권능의 손수건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한 간증을 인도에서 전해드립니다.

어느날 한 청년이 심장 수술 후 경과가 좋지 못해 7시간 동안 심장이 멎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영안실로 보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권능의 손수건을 가슴에 품고 이 청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고 이때 심장이 멎었던 청년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까!

또한 인도의 유명한 MRF타이어 회사 사장은 미국에서 심장수술 후에도 결과가 좋지 않아 인도로 돌아왔는데 제가 이 권능의 손수건을 얹고 기도할 때마다 수술 경과가 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to List